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종교의 응답: Interfaith Responses to the Coronavirus Pandemic
우리는 이 순간 매우 험난하고 어려운 경험을 함께 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촉발된 팬데믹은 우리 모두에게 슬픔과 아픔을 느끼게 만들었다. 인류가 함께 겪어내고 있는 코로나 19으로 인한 팬데믹의 경험을 각 종교들과 그 바운더리를 넘어서 존재하는…
우리는 이 순간 매우 험난하고 어려운 경험을 함께 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촉발된 팬데믹은 우리 모두에게 슬픔과 아픔을 느끼게 만들었다. 인류가 함께 겪어내고 있는 코로나 19으로 인한 팬데믹의 경험을 각 종교들과 그 바운더리를 넘어서 존재하는…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Easter 부활후 제4주, 요한복음 10:11-18,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Year B 캘린더
학부시절 케인지안 학파에 속한 교수님들의 수업만을 듣다가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유일하게 한 분만 가르치던 노동경제학 수업을 듣고 받았던 충격이 기억난다. 경제시스템이라는 것이 인간의 발명품이고, 변할 수 있으며, 보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 낼…
COVID19의 경험은 우리가 알고 있던 삶의 많은 부분들에 크던 작던 변화를 분명히 가져올 것이다. 일상성을 상실한 시대를 살고 있는 인류는 COVID19이 어느 시점에 종료가 되면 그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일상, new normal을 만들어 낼 것이다.…
서양철학에서 Nothingness라는 개념은 존재론적인 사유의 중요한 한 축이 된다.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것의 반대 의미로서의 '무'는 존재하지 않는 상태, 또는 비존재를 뜻한다. 하이데거와 후설과 니체와 사르트르의 시대의 철학에서 '신의 죽음'은 당연하게 여겨졌고 '신의 상실'은 더…
지난 글들에서 성서정과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유익함 중 첫번째로 성경을 다채롭게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이야기 했고, 두번째로 교회력에 따라 설교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번 글에서는 세번째로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참할 수…
COVID-19 이후 교회의 예배는 전통적이라 할 수 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0년이 넘는 교회의 역사에서 변하지 않았던 예배의 방식에 변화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신학적인 후속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교회의 일상적인…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Easter 부활후 제3주, 누가복음 24:36-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Year B 캘린더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Easter 부활주일, 마가복음 16:1-8,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돌을 무덤 어귀에서 굴려내 주겠는가?.” 이동우 목사 Year B 캘린더
성서정과 (성서일과, Revised Common Lectionary)에 따른 이동우 목사의 사복음서 강해설교. Year B Lent 사순절 마지막 고난주일, 마가복음 14:1-2, 26-31, 61-72 Year B 캘린더
2020년 3월 27일 금요일, 미서부 시간으로 오전 7시에 Institute for Ecological Civilization은 "The most important lessons from COVID-19"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webinar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패널들은 Zoom을 통해 세미나를 진행하고 그 실황을 facebook으로 생중계했다.…
마가복음 3:1-7 1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하려고, 예수가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를 보려고,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3예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운데로 나오너라.” 4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