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의 성금요일: 부재의 신학

서양철학에서 Nothingness라는 개념은 존재론적인 사유의 중요한 한 축이 된다.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것의 반대 의미로서의 '무'는 존재하지 않는 상태, 또는 비존재를 뜻한다. 하이데거와 후설과 니체와 사르트르의 시대의 철학에서 '신의 죽음'은 당연하게 여겨졌고 '신의 상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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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정과를 사용하는 유익함에 대해서 II

지난 글에서는 성서정과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유익함 중 첫번째로 성경을 다채롭게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 말미에 밝힌 것과 같이 두번째 유익함, '교회력에 따라 설교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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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데나 과신대 1월 모임 정리

원본출처: 파사데나 과신대 페이스북, 김영웅 페이스북 2020년 1월 파사데나 과신대 모임 정리 글. 주제: 성서신학으로 본 '과학과 신학 (신앙)의 대화 (과신대)' - 구약편-1. 교재1: Ernst Troeltsch 저, "Religion in History" 중 Chapter1. Historical and Dog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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