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드리워진 극우기독교의 욕망
예수께서는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셨다. 제국주의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예수의 사역의 방향이었다. 광화문의 집회는 시저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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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 2020
예수께서는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셨다. 제국주의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예수의 사역의 방향이었다. 광화문의 집회는 시저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것인가?